BRAND STORY

로나제인의 전 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액티브 리빙(Active Living)’ 철학과 매일의 삶 속에서 ‘건강하게 움직이고,
본인을 채워나가며,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 (Move Nourish Believe) 과정’을 통해, 그녀들이 꿈꾸는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중심에는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액티브 웨어(Active Wear) 및 액티브 리빙(Active Living)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개척한
로나제인(Lorna Jane)이 있습니다. 1989년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직접 만든 옷을 팔기 시작한 그녀는 그녀의 패션에 대한 비전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액티브 웨어(Active Wear)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했습니다.

매 달 출시되는 새 디자인들을 호주, 미국, 유럽, 영국, 아프리카, 아시아 및 중동의 200개 이상의 로나제인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로나제인은 최고의 원단과 기술을 사용해 예쁘고, 패셔너블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로나제인을 다른 브랜드들과
정말 차별화시키는 것은 여성들이 그들의 삶과 패션을 대하는 방식을 새로이 창조해 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동료들에게 새롭고 영감을 주는 디자인들을 보여주고 싶었던 로나제인의 열정은
이제 웰빙과 건강한 마음 챙김(mindfulness)을 통한 액티브 리빙(Active Living)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액티브 리빙은 짐(Gym)과 스튜디오들을 넘어서서, 여성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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